![]() My all by Mariah carey 나도 모르게 내가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언제부턴가 낯선 감정을 느끼고, 절대 넘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벽을 넘고, 가끔은 더 이상 그럴 수 없을 만큼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 이렇게 나이를 먹으면서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가는 건가 보다. 바보같은 애기지만, 사실 그 때 무척 후회했었다. 왜 나는 솔직하지 못했을까. 이상하게도 그 때도 지금도 너무도 담담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 ![]() 난 솔직한 사람이 싫다. 왠지 나도 모든 걸 털어놓아야 할 것 같은 느낌에 겁이 나서, 정말로 싫은 건 아니고 무척 부담이 된다. 고시에 합격해서, 돈을 벌고, 집을 꾸미고, 차를 사고, 마음껏 쇼핑하고, 쓰고 싶었던 소설도 잔뜩 쓰고, 작곡도 하고싶은 만큼 해보고....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을 뿐인데. 8월 18일 오후 2시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 센터에서 200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이례적으로 진행현장을 실시간 방송사이트인 아프리카(Africa.pdbox.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했고, 경기대학교 교육방송국인 v.o.k.u.와 웹진 거북이가 공동으로 생중계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장, 이사장, 총동문회 등 내빈들 및 학위수여를 축하하는 많은 외빈들이 참여했고, 교문에서 꽃다발이 판매되는 모습과 잔디에서 졸업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즐거운 분위기 때문에 전기 졸업식 못지 않게 활기찬 식이 되었다.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학사, 석사 학위증서 수여식이 시작되었고 경기대학교 총장 정치학 박사 이태일 씨가 수여에 참여했다. ↑(사진) 이태일 총장이 졸업생에게 학위증서를 수여하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이 끝난 후 이태일 총장은 “세계화의 흐름에 따른 변화에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에게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에 행운과 성취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총장 식사를 마쳤다. 총장 식사를 뒤이어 경기학원 이사장 조순승 씨의 이사장 치사와 총동문회장 축사가 있었으며, 챔버의 연주에 따라 교가 제창 후 폐회식으로 학위수여식의 막이 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의 학위취득자는 박사31명, 석사131명 총 162명으로 문학, 심리학, 체육학, 경영학, 경호안전학, 관광e비즈니스 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을 배출해 냈으며, 외국인 출신의 졸업생(베르지아니 외 2명)들도 참여해 이 날의 졸업식을 더욱 빛냈다. ![]() 작년 2월쯤에 구입한 yamaha bgx-205. 저번에도 포스팅 했던 거 같은데 블로그를 옮기면서 지워져 버렸나 보이지 않아서 다시 재 포스팅. 샘플로 쳐봤다. 소리는 대충 이런식. 왕의 남자OST by dawner 광주에 있는 금호월드 야마하 상가에서 샀던 걸로 기억한다. 필립스 헤드폰 끼고 우당탕 두들기다가 잠들면 그걸로 땡, ....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할일은 많은데 하기 싫은 거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으니까. 힘내요 좀. 이래봤자 혼자 쓰는 블로그에서 누가 위로해 줄 리도 없고. 요즘은 누가 위로해줘도 별 효과도 없더라. 잘됐지 뭐. 평생 블로그는 혼자 쓸 테다. ....... ![]()
.....왜 저러고 있었느냐, 까지 설명하면 너무 안습일 거 같다. 고슴도치가 나요. (........) ![]() 병약한 npc에게 깐죽대기. ...옆에 같은 길드분도 계셨는데 이미지 관리 고고싱!? 악몽을 꾸었다. 정말이지 우스운 일이다. 내 꿈에서는 꼭 악랄한 남자 한 명이 나타나서 나를 괴롭힌다. 폭행이든, 공포혐오든, 강간이든, 무슨 방법으로든 나를 벼랑 끝까지 몰아넣는다.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사귄 적 없는 나로서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그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늘 그렇듯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게다가 일어났을 때 밤 10시였다.) 일어나자마자 기계처럼 화장실로 기어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기분전환 겸 포카리스웨트 큰 병을 사러 나갔다. 산 김에 문구점에도 들러서 일기장으로 쓸 노트를 샀다. 2천원 지출. 오늘은 학교 웹진동아리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다. 애기하는 동안 내가 여기서 뭘 얻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만 했다. 한달만에 TV를 켜 보니까 돈텔파파를 하고 있었다. 코미디 영화였지만 난 초반부터 좀 슬픈 기분이 들어서 보다가 그냥 껐다. 피부과에 가보려다가 더워서 관뒀는데, 갈 걸 잘못한 것 같다. 이제까지 한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자꾸 뾰루지가 생긴다. 날더운데 신경쓰여 죽겠다... 더운 날 화장하는 건 싫지만 안하면 뭔가 찝찝하다. 도서관에서 "Mastering expert testimony"를 빌려왔다. 학교도서관에는 원어책이 많아서 좋다. 일주일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되긴 하지만. 공부해야 하는데 요즘 처지고 있다. 주우우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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